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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아름답다!, 작은그림 미술제 22일 갤러리 이즈

김형중 기자

기사입력 2011-07-20 11:17


◇작은 그림미술제에 선보이는 황주리의 '두사람'. 이미지제공=한국미술센터

'대한민국 작은 그림 미술제'가 22일부터 8월2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이즈에서 열린다.

한국화 77명, 서양화 89명 등 장르별 대표작가 총 180명의 작품 500여점이 선보인다. 청년 작가에 중진, 원로에 이르는 세대별 구성과 다양한 장르와 형태로 구성, 한국미술의 실체와 아름다움을 한눈에서 살펴볼 수 있다.

가격은 100만원 이하부터 400만원 이상대까지. 한국미술센터 주관. (02)2003-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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