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H컵녀' 조민서, 이젠 청순미까지?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1-06-18 09:32


사진출처=조민서 미니홈피

'H컵녀' 조민서가 청순미 물씬 풍기는 '셀프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희석의 해피하우스 대기실! 간만에 찍은 셀카'라는 제목으로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조민서는 청순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KBS '연예가 중계'에서 맹활약 중인 조민서는 2007년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2008년 '워킹맘', 2010년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등에 출연했다. 조민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이민정을 닮은 듯한 얼굴로 화제가 됐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