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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에릭(문정혁)이 국내 최초 해양경찰드라마인 '포세이돈'에서 해양경찰특공대원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
김선우는 일반 해경에서 특수상황대응팀 포세이돈에 스카우트 되 팀원으로 성장하는 역할로, 극중 라이벌 오윤철과 팀웍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포세이돈'은 201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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