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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로채기 성공한 박지훈, '이 볼은 내가 가져간다'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25-01-05 16:53



5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가로채기 성공하는 정관장 박지훈. 안양=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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