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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임재훈 기자]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3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연봉 퀸'의 자리를 지켰다.
연봉 총액 4억원 이상은 3위 김소니아(부산 BNK썸·연봉 3억원+수당 1억원)까지 3명이다.
2024-2025시즌 선수 수는 6개 구단 85명으로 지난 시즌 92명에 비해 7명 줄었다.
이해란(삼성생명), 김예진, 이다연, 이명관(이상 우리은행), 나윤정(KB스타즈?), 신이슬(신한은행) 등 6명은 처음 연봉 총액 1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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