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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국제농구연맹(FIBA) U-18(18세 이하) 여자 아시아컵에 대비해 코칭 스태프와 선수 12명을 소집했다.
대표팀은 한 달간 강화훈련을 한 뒤 6월 22일 대회가 열리는 중국 선전으로 출발한다.
U-18 아시아컵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상위 4개팀이 2025년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한다.
ct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5-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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