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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이 매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올스타전이 열리는 건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이다.
WKBL은 "3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 페스티벌에 대한 여자농구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팬과 선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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