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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농구연맹(KBL) 코로나19 급속 확산에 따른 대책마련에 나선다.
KBL은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17일까지 예정됐던 3경기를 연기하는 등 오는 3월 1일까지 예정된 A매치 휴식기를 앞당겨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18일에는 10개 구단 사무국장이 사무국장단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현장 실무진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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