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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삼성이 휴식기 후 열린 첫 경기에서 전주 KCC를 잡았다.
또 김현수 15득점, 아이제아 힉스 14득점, 제시 고반 11득점 등 전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KCC는 에이스 이정현과 송교창이 각각 23점씩 46득점을 합작해냈지만 막판 승부처에서 확실한 공격 루트를 가져가지 못하고 실책을 저지른 부분이 아쉬웠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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