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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BL의 사랑 나눔은 계속된다.
지난 시즌에는 총 3394개의 3점슛을 성공해 3394만 원을 모았다. 이는 모집을 통해 선정 된 8명의 인공관절 수술비로 지원했다. 올 시즌 동안 모아진 후원 금액은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인공관절 수술 의료 지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75경기가 펼쳐진 20일 현재 1233개의 3점슛을 적립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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