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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설날 펼쳐진 '서울 라이벌 매치'에서 SK를 잡았다.
인삼공사는 외국인 선수 크리스 맥컬러가 무릎 부상으로 빠졌지만 인천 전자랜드에 72대70 역전승을 챙겼다. 4쿼터에 대추격전을 벌인 인삼공사는 종료 1초 전 박지훈의 가로채기에 이은 브랜든 브라운의 결승 덩크슛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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