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근(KGC인삼공사)이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
문제가 발생했다. 오세근은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지난 8일 열린 KCC와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KGC인삼공사는 진단서를 제출했고, KBL은 유진 펠프스 대체 발탁을 확정했다. 유진 펠프스는 올 시즌 처음으로 한국 무대를 밟았다. 리그 18경기에서 평균 35분14초를 뛰며 26.5점-13.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