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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김선형이 기념상을 받는다.
KBL은 '국내 선수들이 좋은 기량으로 경기장으 찾는 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기념상을 시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형의 '49득점 기념상' 시상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와 LG전에 앞서 진행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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