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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소닉붐의 차세대 간판 양홍석이 팬들에게 커피 1111잔을 선물한다.
양홍석이 팬들에게 커피를 선물하는 날도 11일. 마침 오는 1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6시부터 1층 매표서 옆에서 1111명의 팬이 커피 트럭에서 기념 커피를 받을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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