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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케일라 알렉산더를 대신할 선수를 투입했다.
93년 미국 태생인 할리비는 2017 미여자프로농구(WNBA)에서 7경기 평균 4.9분 동안 1.3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삼성생명의 기존 외국인 선수 알렉산더는 지난 6일 열린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팀을 떠났다. 성실성은 인정받았지만 경기력이 따라주지 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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