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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2라운드 지명권을 포기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KDB생명은 5분간의 숙려 끝에 선발을 포기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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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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