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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상무가 2016~2017 KBL D리그 1차대회 우승했다. 슈터 차바위가 MVP에 뽑혔다.
우승팀 상무에는 상금 1천만원과 우승 트로피가, 준우승팀 오리온에는 상금 500만원이 돌아갔다. 차바위는 상금 1백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상무를 제외한 삼성, SK, 오리온, 전자랜드, KCC, 동부, 모비스, kt 8팀이 참가하는 D리그 2차대회는 23일부터 시작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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