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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토종 주득점원 김정은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올해 연말 복귀도 어려울 것 같다.
포워드 김정은은 이번 시즌 2경기에 출전, 평균 12.5득점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은 25일 현재 8승7패로 3위를 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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