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가 올해 세번째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개최한다.
2014년 12월에 처음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농구교실은 SK 선수 3~4명이 조를 이뤄 직접 중학교를 방문,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 클리닉을 여는 재능기부행사다.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세번째 실시하는 행사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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