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가드 양동근이 올스타전 베스트5 팬 투표 2차 집계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매직팀은 가드 부문에서는 KCC 전태풍(2만6483표)과 SK 김선형(2만5777표)가 유력하고, 포워드 부문에는 이승준과 전자랜드 문태종(2만7823표), 센터는 오세근이 포지션별 1위를 달리고 있다.
원정팀인 드림팀은 가드에 양동근과 KT 조성민(2만3244표), 포워드 김주성과 LG 문태영(2만968표), 센터 부문에서는 KT 찰스 로드(1만8743표)가 베스트5에 가장 근접해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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