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대표팀 맏형과 주장의 대화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11-09-19 21:49


'대표팀 맏형과 주장의 대화' 제26회 FIBA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가 중국 우한에서 열렸다. 한국-우즈벡과 2차 예선 경기. 한국 대표팀 맡형인 문태형(왼)과 주장 양동근이 경기 중간 중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우한(중국) | 사진공동취재단>2011.9.19


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