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이베이(대만)=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4 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류중일 야구 대표팀 감독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류 감독은 "곽빈과 임찬규를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은 모두 대기한다. 마지막 경기지만, 정상적인 운영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호주 데이비드 윌슨 감독은 바자나(지명 타자)-화이트필드(중견수)-커넬리(우익수)-윈그로브(1루수)-조지(3루수)-홀(포수)-스펜스(2루수)-맥과이어(좌익수)-데일(유격수)을 선발 출전시킨다. 애서튼이 선발 등판한다.
타이베이(대만)=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