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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광주의 중심에서 V12를 향한 깃발을 올린다.
특별한 승리 기원 시구도 펼쳐진다. 2017년 V11을 이끌었던 김기태 감독이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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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면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거행한다. 출정식을 통해 한국시리즈 앰블럼이 공개되며, 선수단 전체가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범호 감독과 주장 나성범은 한국시리즈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