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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왼쪽 대퇴근을 다쳐 1군 말소됐던 SSG 랜더스 최지훈이 치료차 일본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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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말리는 5강 경쟁을 펼치고 있는 SSG에게 그의 공백은 날벼락과 같은 소식이었다. 이숭용 감독은 "그냥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마음이 무겁다. 앞으로 남은 경기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구상을 잘해야 할 것 같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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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8-27 17:56 | 최종수정 2024-08-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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