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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송은범(40·삼성)이 드디어 1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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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불펜 요원인 이승민이 28일 선발투수로 나갈 예정이다. 박진만 감독은 그 빈자리를 송은범이 채워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1군 코치들이 직접 송은범의 구위를 판단하기 위해 송은범을 선수단과 동행시킨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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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순간이 다가왔다. 송은범의 1군 엔트리 등록 여부가 곧 결정된다.
기사입력 2024-08-27 17:53 | 최종수정 2024-08-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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