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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가 2023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전원 계약을 마쳤다.
이어 SSG는 3라운드 김정민(경남고, 외야수)과 1억원, 4라운드 안현서(경기고, 투수)와 8000만원, 5라운드 김건웅(연세대, 내야수)과는 7000만원에 계약했다.
이 외에도 6라운드 박세직(야탑고, 외야수)과 6000만원, 7라운드 김민준(북일고, 내야수)과 5000만원, 8라운드 류현곤(청담고, 투수), 9라운드 이승훈(배재고, 투수)과 각 4천만원, 10라운드 김건이(강릉영동대, 포수), 11라운드 김준영(세광고, 투수)과 각 3000만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한편 SSG는 오는 22일에 인천시 강화군에 소재한 SSG퓨처스필드에서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 및 입단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