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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6위를 탈환한 롯데.
그럼에도 서튼 감독은 "강윤구 , 이민석이 나와서 경기를 잘 마무리 해줬다. 한 주를 승리로 시작해서 한 팀으로 승리한 경기"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끝으로 "NC측에서 이대호 은퇴투어 행사를 잘 마련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3 22:30 | 최종수정 2022-08-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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