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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대한이 프로 입단 3년 만에 데뷔 첫 안타를 날렸다.
김대한의 배팅을 지켜본 김태형 감독은 "예전보다 하체 흔들림도 적어지는 등 많이 좋아졌다"라며 기대했다.
3회말 조수행을 대신해 대수비로 투입된 김대한은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소형준을 상대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프로 데뷔 20타석 만에 나온 첫 안타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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