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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와 한화 이글스 윤대경이 15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윤대경은 12경기 57⅓이닝에서 3승5패, 평균자책점 5.97이다. 지난 1일 NC전에서 5연패 부진을 끊은 윤대경은 8일 두산전에서도 6이닝 1실점의 QS 투구로 연승에 성공했다. 15일 롯데전에서 3연승을 노린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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