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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의장대 출신' LG 채은성이 막간을 이용해 배트 돌리기 시범을 선보였다.
채은성은 2009년 신고선수로 LG에 입단했고 2010년 육군 제3군사령부 소속 의장대에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총을 자유자재로 돌렸던 만큼 야구 배트로도 화려한 시범이 가능했다.
화려한 기술로 배트돌리기 시범을 선보인 채은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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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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