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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시즌, 초반부터 거침없는 상승세다.
미국 매체들은 스즈키의 맹활약을 댜루며 '다음 경기가 기대된다'고 칭찬한다.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를 거쳐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데뷔한 스즈키는 14일 현재 15타수 6안타, 타율 4할-3홈런-9타점-4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 공동 2위, 타점 공동 3위다.
메이저리그 첫해부터 스즈키는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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