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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임팩트다.
초반 맹활약에 따른 기록이 또 있다. 1920년 이후 데뷔 시즌, 첫 4경기에서 8타점-4볼넷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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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스즈키의 활약을 다루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노리는 시카고 컵스가 스즈키의 홈런이 계속 터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즈키가 4경기 만에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치켜세운 매체도 있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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