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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두산 외국인 에이스 미란다가 재활 훈련에 집중했다.
미란다는 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모레노 트레이닝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재활 훈련을 했다. 미란다는 무거운 메디신볼을 던지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미란다는 4월 17일 잠실에서 열리는 키움전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두산은 에이스의 건강한 복귀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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