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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SG 랜더스 구단주이자 신세계 그룹 부회장인 정용진 구단주가 마운드에 올랐다.
시구를 마친 정용진 구단주는 그라운드에 나선 양팀의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포옹을 해주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운드에 앞서 경기장 안쪽에서 연습투구를 하는 정용진 구단주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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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1 18:50 | 최종수정 2022-04-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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