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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메이저리그 첫 아치에도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2012년 히로시마 카프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스즈키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을 거쳐 5년 총액 8500만달러에 컵스와 사인했다. 시범경기 막판 홈런을 신고했던 스즈키는 올 시즌 초반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면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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