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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BO리그 첫 발을 내디딜 신인 선수들이 도핑 검사를 받았다. 전원 '음성'이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12월 31일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를 KBO에 통보했다.
KBO는 "신인지명 선수를 대상으로 도핑 검사 및 도핑 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핑 검사와 도핑 방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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