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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칠곡경북대 어린이병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승엽재단은 올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0만원 기부, 전국 6개의 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사랑의 김치나눔 550박스(2,750kg) 전달, 마스크 기부 (한국리틀야구연맹 1만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1만장, 성가복지병원 1만5000장) 등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및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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