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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성 라이온즈 출신 타자 다린 러프가 메이저리그(MLB) 생존에 성공했다.
매체는 러프에 대해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했다.
러프는 2017~2019년 KBO리그 삼성의 4번타자로 활약한 바 있다. 통산 404경기에 출전, 3시즌 평균 타율 3할1푼3리 OPS(출루율) 0.968, 86홈런 350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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