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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원위치' VS '연승 분위기 그대로'
한편 두산은 이번에도 변화를 주지 않았다. 두산은 준플레이오프 2차전부터 같은 라인업을 유지 중이다. 정수빈이 1번을 맡고, 허경민이 5번에서 김재환을 받친다. 또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 박건우는 9번에 놓인다.
다음은 양팀 선발 라인업.
두산=정수빈(중견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환(좌익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오재원(2루수)-박건우(우익수)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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