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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추운 날씨에 어려운 승리를 따낸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선발 드류 가뇽이 6⅔이닝 동안 6안타 2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11승을 달성했고, 프레스턴 터커-최형우-나지완의 중심타선이 7안타 5타점을 합작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선발 가뇽이 1회 실점을 했지만, 안정적인 피칭으로 호투해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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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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