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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팀의 미래를 책임질 2021 신인들에 대한 지명을 마쳤다. 팀 전체적인 뎁스 강화에 중점을 뒀다.
한화 측은 "즉시전력감부터 미래자원까지 우수자원을 영입하게 돼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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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2번 - 송호정(내야수, 서울고, 우좌, '02)
2차 3번 - 조 은(투수, 대전고, 우우, '01) * 언더핸드
2차 4번 - 장규현(포수, 인천고, 우좌, '02)
2차 5번 - 배동현(투수, 경기고-한일장신대, 우좌, '98)
2차 6번 - 조현진(내야수, 마산고, 우좌, '02)
2차 7번 - 이준기(투수, 경기상고, 우우, '02)
2차 8번 - 김규연(투수, 공주고, 우우, '02)
2차 9번 - 안 진(포수, 경기상고, 우우, '02)
2차 10번 - 문승진(투수, 서울고, 우우, '02)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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