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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좌완 이승민이 선발로 복귀한다. 김대우는 롱릴리프로 돌아간다.
그 역할을 가장 잘 소화하는 선수가 바로 김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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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은 퓨처스리그 11경기에서 6승2패 3.95로 안정된 피칭을 하고 있다. 최근인 15일 퓨처스리그 롯데전에서 7이닝 4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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