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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이 다시 내려갔다. 자책점 2점이 모두 비자책으로 바뀐 것.
현지 언론의 비난에 팬들의 비난이 더해졌다. 8월 30일 류현진의 자책점이 2점에서 1점으로 줄었다. 그리고 5일 남아있던 1자책점도 없어졌다.
8월 29일 경기 류현진의 성적은 6이닝 8안타 2실점이었으나 이젠 6이닝 7안타 2실점(비자책)이 됐다.
2.51이 된 류현진은 이제 아메리칸리그에서 7위에서 4위로 좋아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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