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일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예정된 광주 챔피언스필드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광주 챔피언스필드는 1일 삼성전이 끝난 뒤 곧바로 내야 방수포를 깔아놓았다. 그 위에는 오락가락하는 비로 인해 물이 흥건하고, 운동장도 물을 많이 머금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