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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덕아웃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비접촉 하이파이브'
KBO리그는 지난달 우여곡절 끝에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가 몇 주 지나지 않아 다시 무관중 체제로 전환된 상태다. 만약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되면 리그 중단과 함께 잔여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KBO는 코로나19 대응 TF 회의를 열고 예방수칙 미준수 시 처벌 규정을 마련했다. 그라운드를 제외한 더그아웃, 락커룸을 포함한 모든 구역에서 선수단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지난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KT의 경기 전 선수들의 모습을 스케치했다.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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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마스크를 착용한 채 미팅을 갖는 양 팀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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