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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 SK 새 외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타격과 수비 훈련을 소화하며 실전감각을 익히고 있다. 이날 화이트는 불펜에서 투수들의 볼을 연구하며 용병 선배 핀토와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문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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