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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미국 언론에서도 강정호의 KBO리그 복귀 의사 철회를 주목했다.
국내 복귀가 무산됐지만, 강정호가 야구를 계속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해외리그 입단을 통한 선수 생활 연장은 가능하다. 하지만 강정호는 SNS에 작성한 글에서 "아직 앞으로의 계획을 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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