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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로하스는 2017년부터 KT 유니폼을 입고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로하스는 2018년 무려 43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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