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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벨은 다음주 LG 트윈스 전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선발진에 변화를 줄 생각이다."
벨은 1군에 동행, 컨디션 관리를 받고 있다. 지난 21일 퓨처스 경기에서 보여준 벨의 컨디션이 만족스럽다는 것. 한 감독은 "벨의 콜업에 따라 선발진에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는 현재 워윅 서폴드와 김민우 장시환 장민재 김이환으로 선발진을 운영중이다. 지난주까진 선발 평균자책점 1위, 7경기 연속 팀 퀄리티스타트(QS) 등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이번주에는 서폴드를 제외한 국내 선발진은 모두 5회 이전 조기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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