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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메이저리그 스타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앞으로도 KBO리그 홍보에 나선다.
베츠는 "한국, KBO리그 및 선수들은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야구를 그리워하는 관중들에게 다시 야구 경기를 선사해준다는 점에서 인정받고 축하받아야 한다"면서 "한국과 세계적 수준의 야구 및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영상 시리즈를 올리게 되어 가슴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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